지식재산센터
지적재산권 솔루션 그룹
사사키 토모야
2017년 입사 공학대학원 전자정보공학과 졸업

지식재산센터
지적재산권 솔루션 그룹
사사키 토모야
2017년 입사 공학대학원 전자정보공학과 졸업
*소속관계는 2024년 12월 기준입니다

취업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이셀이라는 회사에 대해 몰랐고, 취업앱에서 회사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회사 중 하나가 다이셀이었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했을 때 '이 회사는 다른 회사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이며, 그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교육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Daicel은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제가 Daicel에 입사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Daicel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나 자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에어백 팽창기와 같은 안전 제품에 대한 지적 재산을 관리합니다
지적 재산은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언어로 번역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러나 이 지적재산은 당사와 임직원의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에 발명자의 의견을 잘 듣고 발명의 요점을 파악하여 특허 등의 형태로 안전하게 권리를 취득할 수 있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발명가가 획득하려는 권리를 확보하는 것 외에도 우리는 설계 및 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파생 가능한 추가 사례와 기술을 제안합니다

신규 졸업생으로 입사한 후 5년 동안 팽창기 설계 및 개발에 참여했으나 사내 채용 시스템인 경력 도전 시스템을 사용하여 지적 재산을 관리하는 부서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편입하게 된 주된 이유는 인플레이터의 설계 및 개발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에 지식재산권 업무에 관심이 있었고, 인플레이터의 설계 및 개발을 통해 배운 기계설계 이외의 지식도 습득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재산센터에서 학과내 사람들의 협력으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사회인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회사에서 내 희망에 따라 경력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나는 내가 직접 디자인한 에어백 팽창기와 같은 안전 제품에 계속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에어백과 같은 다이셀이 생산하는 안전용품은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작동해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합니다
안전용품을 생산하는 하리마 공장은 'We Save Live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우리가 들이는 모든 노력이 단 한 번의 찰나의 순간(가장 빠른 시간은 0001초)에 소모된다는 사실이 제가 출전했던 단거리 수영과 비슷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무실에는 무료 주소 시스템이 있으므로 그날의 기분과 업무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원격으로 자주 일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IT 엔지니어로 일하고 영어를 공부하면서 통근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작업하는 경우에도 직장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사회는 어지러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한때 뉴 노멀이라고 불렸던 것이 빠르게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계속해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을 흡수하고 계속 성장하며 어떤 직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래에 나는 내가 습득한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며 감사를 받는" 제품과 작업을 만들고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싶습니다

쉬는 날에는 아내, 급우, 직장 동료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자주 갑니다 골프의 장애물 중 하나로 꼽히는 100타를 깨는 게 어려운데, 다른 취미인 근육 훈련의 결과인지 드라이버 비거리가 해마다 늘어나는 느낌이다
골프의 좋은 점은 모든 연령대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골프 점수를 낮추고 비거리를 줄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